푸이그 물벼락, '메이저리그 세레머니도 독하네'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6.07 15: 37

[OSEN=이슈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속 야시엘 푸이그가 만루홈런 세리머리로 물벼락을 맞았다.
푸이그는 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8회말 데뷔 첫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5-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푸이그는 경기 후 인터뷰 도중 동료 크루스에게 물벼락 세리머니를 당했다. 옆에서 인터뷰하고 있던 남자 기자 역시 물벼락을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달 26일 잠실 SK-LG전 후 LG 투수 임찬규가 이날 수훈선수 정의윤에게 물을 부으려다 인터뷰 중이던 정인영 KBS N 아나운서에게까지 물을 끼얹은 사건이 떠오르게 하는 세리머니였다.
네티즌들은 "메이저리그도 비슷하게 하네", "꼭 물을 부어야 하나", "다른 세리머니보다는 물이 낫지 않나", "기자 양복 아깝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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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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