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허영만 화백이 출연해 먹방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해피선데이'가 장안의 화제다. 소녀시대 윤아의 짜계밥 부터 물벼락, 국민MC 유재석이 출연하는 런닝맨까지 6월 둘째주 월요일 아침부터 누리꾼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해피선데이-1박2일’ 여수 식객 레이스의 두 번째 편 화제의 순간들이 주요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경쟁사인 SBS '런닝맨'에 대한 언급.
이날 출연한 동네 이장님이 1박 2일 유재석 언급에 서운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이날 멤버들은 장어팀과 갓팀으로 나뉘어져 최고의 식재료 궁합을 찾는 대결을 펼쳤다. 차태현과 함께 부추밭에 간 이장님은 “저번에 ‘런닝맨’이 왔는데 유재석이 사인도 안해주고 도망갔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재치만점인 차태현이 이장님의 이같은 발언에 방송에서 유재석에게 한 마디 해주라고 부추켰지만 이장님은 쑥스러워하며 끝내 자리를 피했다.
방송이 나간후 누리꾼들은 1박 2일 유재석 언급을 얘기하며 "유느님이 그럴리가" "국민MC가 그래서 됩니까" "1박 2일 유재석 언급이 런닝맨 까는 것 아니냐"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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