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박민하, ‘야왕’ 이어 ‘감기’서 두번째 모녀호흡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6.12 11: 26

[OSEN=방송연예팀] 배우 수애와 아역배우 박민하가 두 번째 모녀호흡을 맞춘다.
수애와 박민하는 드라마 ‘야왕’에 이어 오는 8월 개봉예정인 영화 ‘감기’에서도 모녀로 출연한다.
수애는 ‘야왕’에서 야망을 위해 아픈 딸 박민하까지 외면하는 매정하고 독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감기’에서는 정반대로 진한 모성애를 가진 엄마로 분한다.

극 중 수애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의사이자 딸을 홀로 키우는 열혈 싱글맘 김인해 역을 맡았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선보인 것은 물론 딸(박민하 분)을 향한 뜨거운 모성애로 관객의 눈물샘을 뜨겁게 적실 예정이다.
수애와 박민하는 촬영장에서 실제 모녀 사이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감기’는 호흡기로 감염되며 감염속도 초당 3.4명, 시간당 2000명, 발병 후 36시간 내 사망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피할 사이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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