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14일 김동식 프리퀄 편 공개 '로코가 온다'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6.13 10: 34

영화 ‘미생’이 14일 김동식 프리퀄 편을 공개한다.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다. 김동식 프리퀄 편은 직장인들의 사내 비밀 연애에 대한 판타지와 현실을 버무려 달콤한 로맨스와 코믹한 상황으로 완성됐다는 전언.
푸근한 몸매에 부스스한 머리 등 평범한 외모를 지닌 김동식(문세윤 분)은 소개팅에서 퇴짜 맞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간다. 그러나 나른한 오후 시간 커피 심부름을 하는 인턴사원 손효진(박희본 분)과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극은 로맨스 초읽기에 돌입한다. 

김동식으로 분한 배우 문세윤은 듬직한 체구와는 다른 소극적인 태도로 귀여운 매력을 어필할 예정. 그가 첫눈에 반한 인턴사원 역의 박희본은 예쁜 외모와 상냥한 성격으로 김동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로맨스에 불을 붙이게 된다.
‘미생’은 동명의 원작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앞서 장그래, 안영이, 오차장 프리퀄 편을 다음 앱을 통해 공개했다.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그리며 공감 연출로 호평 받았다. '미생'은 앞으로도 장백기, 한석율 프리퀄 편 또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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