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다양한 국적의 해외 팬들과 채팅을 하던 중 중국팬이 남기는 글을 모두 읽고 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지난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생중계한 스타채팅 이벤트에서 다양한 국적의 팬들과 채팅을 하던 중 중국 국적의 팬이 글을 남기자 "갑자기 중국어가 난무한다"며 팬이 올리는 중국어를 모두 해석했다.
이에 팬들이 "중국말 해석 가능?"이라고 묻자 그는 "중국말 할 줄 알아요"라며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나 머리가 아파"라는 말을 중국어로 직접 해보이며 언어 실력을 뽐냈다.

장근석의 능숙한 중국어에 팬들은 "오 역시", "대단하다", "프린스 대단하다" 등의 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표했다.
장근석은 오랜 일본 활동으로 일본어에도 능숙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그는 이날 채팅을 통해 일본어 뿐 아니라 중국어 구사도 가능함을 스스로 증명해 '아시아의 프린스'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번 장근석의 스타채팅은 네이버 스타캐스트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장근석은 자신의 개인 스튜디오에서 영상과 '라인' 채팅창을 통해 다국적 팬들과 소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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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스타캐스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