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부상' 김남길, '상어' 촬영장 복귀 '진통제 투혼'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6.14 16: 41

드라마 촬영중 갈비뼈 부상을 당한 김남길이 진통제를 맞으며 촬영을 이어 가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측 관계자는 14일 OSEN에 "김남길이 지난 9일 '상어' 6회의 액션신을 촬영하던 중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며 "현재 촬영장에 복귀해 진통제를 맞으며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남길은 '상어' 속 액션신을 직접 소화하다 부상을 당했다. 이 관계자는 "당시에는 갈비뼈에 통증이 조금 있었고, 촬영을 빨리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김남길이) 이를 밝히지 않았다"며 "이후 통증이 심화돼 병원을 찾았고, 시간을 두고 안정을 취할 것을 권고 받았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상어' 측은 김남길을 배려해 2-3일은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스케쥴을 정리했다. 이후 김남길은 지난 13일께 촬영장에 복귀, 촬영을 진행 중이다.
한편 김남길은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드라마 '선덕여왕' 때도 낙마사고로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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