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 1위, 하루만에 끝..."김수현이 슈퍼맨보다 세네?"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3.06.15 10: 59

[OSEN=이슈팀] 맨 오브 스틸 1위가 하루 만에 끝났다.
'맨 오브 스틸'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관객 17만899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시사회로 영화를 만난 관객까지 포함하면 누적관객수는 17만9925명이다. 하지만 맨 오브 스틸의 1위 등극은 하루 만에 막을 내렸다.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1위 자리를 탈환한 것.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14일 전국 관객 22만150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 13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맨 오브 스틸'(잭 스나이더 감독)에 빼앗긴 정상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은 것이다. 누적관객수는 443만 5465명이다. 반면 '맨 오브 스틸'의 관객 동원은 21만 8775명으로, 누적 관객수는 39만8671명이다

맨 오브 스틸 1위가 하루 만에 끝났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이 슈퍼맨보다 세네?", "3000명으로 1위가 바뀌었다. 큰 차이는 아니다", "주말이 지나봐야 알지 않을까?",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500만명은 갈 것 같다", "가족끼리 영화를 보러 갔는데, 아빠가 딸한테 져서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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