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유아인-한효주.. 미쟝센 단편 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6.18 09: 39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이 이름만으로도 놀라운 명예 심사위원단을 확정 발표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명예 심사위원제는 해마다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배우들을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개성 넘치는 ‘보석’들을 찾아내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연령대의 대세 배우들이 모여 영화제를 한층 더 빛내줄 예정이다. 손현주, 장영남, 신민아, 유아인, 한효주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영화에 대한 남다른 식견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모인 만큼 그 어느 해보다 특별한 심사를 기대하게 만든다.
-비정성시 부문 명예 심사위원 신민아

2001년 로 데뷔한 이후 , ,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에서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신민아. 그녀가 2009년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명예 심사위원에 이어 두 번째로 명예 심사위원 자리에 올랐다. 어떤 작품에 출연하든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며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연기자로 나아가고 있는 신민아, 그녀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심사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명예 심사위원 유아인
, , ,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등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활약해온 대표적인 청춘 스타 유아인. 그가 올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유아인은 그 동안 연기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남다른 생각을 표출해온 개성파 연기자답게 식상한 멜로가 아닌 유아인 만의 독특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선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희극지왕 부문 명예 심사위원 한효주
지난해 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한효주가 올해의 ‘희극지왕(코미디)’ 부문 심사를 진행한다. 한효주는 드라마 [동이]로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 에서 안정된 내면 연기까지 인정받으며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개봉을 앞둔 에서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섰다. 청아하고 맑은 외모와는 달리 톡톡 튀는 활발함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녹여왔던 한효주가 어떤 유쾌한 매력의 작품에 손을 들어 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절대악몽 부문 명예 심사위원 장영남
연극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일찌감치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여배우로 손꼽혀온 장영남이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부문 명예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 , ,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자신의 개성을 십분 발휘해온 장영남은 의 조성희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이번 명예 심사위원에 임하게 되었다. 최근 를 통해 주연 자리를 꿰차며 각종 해외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휩쓸어온 그녀가 제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으로써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4만번의 구타 부문 명예 심사위원 손현주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부문의 명예 심사위원에는 대한민국의 대표 연기파 배우 손현주가 선정되었다. 최근 드라마 [추적자]를 통해 SBS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쥐며 대세 배우로 거듭난 그는 현재 흥행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에서 생애 첫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를 액션의 세계로 이끈 장철수 감독과 함께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를 심사할 예정이라 더욱 재미있는 결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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