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인피니트, 서울 공연 전석 매진..'서버 마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6.19 09: 53

그룹 인피니트가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콘서트 예매 서버를 다운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인피니트는 지난 18일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 '원 그레이트 스텝(ONE GREAT STEP)'의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티켓을 판매하는 예매처는 오픈과 동시에 몰려든 접속자들로 인해 서버가 다운되는 현상을 보였다. 이같은 서버 마비는 한 시간 동안 지속됐고 이후 정상적으로 복구된 후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인피니트의 월드 투어는 이날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는 월드컵 최종 예선 이란전을 제친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인피니트는 지난해 개최한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션(Second Invasion)’의 매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콘서트 매진 기록을 쓰게 됐다.  
이에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월드투어의 시작인 서울 콘서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인피니트만의 퍼포먼스와 리얼 라이브를 결합해 새로운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인피니트의 첫 번째 월드투어 '원 그레이트 스텝'은 오는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인피니트는 서울 공연 이후 일본과 중국의 주요도시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과 북미, 남미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인피니트는 최근 일본 첫 정규 앨범 ‘코이니오치루토키(恋に落ちるとき)’를 발매하고 현지 프로모션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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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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