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저작권 133곡 "류재현보다 히트곡 적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6.20 13: 08

남성듀오 바이브 멤버 윤민수가 류재현보다 더 많은 음원 저작권 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브는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음원 저작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윤민수와 류재현은 바이브 활동 외에도 작곡가와 작사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MC 백지연은 음원 저작권에 대해 물었고, 윤민수는 "난 별로 없다. 아마 류재현이 더 많을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음원 저작권 수가 더 많은 사람은 윤민수였다.

백지연은 "곡수는 윤민수 씨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음원 저작권수를 공개했다. 윤민수는 133곡, 류재현은 116곡이었다.
그러자 윤민수는 "정말 몰랐다. 그러나 실속 있는 히트곡 수는 류재현이 많다"고 말했고, 류재현은 "윤민수는 물량으로 승부하고 나는 퀄리티로 승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바이브의 1, 2집 음반이 성공했지만 소속사와의 불화 등으로 10억의 빚이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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