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주연작 '누나',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초청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6.21 10: 31

배우 성유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누나’가 해외영화제에 초청됐다.
21일 ‘누나’ 측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오는 8월 열리는 제37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섹션에 초청받았다.
‘누나’는 불어난 강물에 동생을 잃은 누나 윤희(성유리 분)와 윤희의 지갑을 뺏은 고등학생 진호(이주승 분)가 우연히 만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성유리는 영화에서 어둡고 복잡한 내면을 지닌 윤희 캐릭터를 소화하며 ‘올해의 여배우’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또한 당시 성유리가 작품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unh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