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처음으로 야한 동영상을 접한 것이 고등학교 2학년 때라고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 녹화에서 ‘아이들의 성장가이드가 돼라’는 주제로 심이영과 함께 성교육 센터를 찾았다.
전현무와 심이영은 네 남매에게 직접 성교육을 해 주기 위해 먼저 부모 성교육을 받아야 했다. 전현무는 이날 “학교 친구에게 빌렸던 캠코더 안에 빨간 테이프가 들어있었다”면서 고등학교 2학년 때 2시간이 넘게 눈을 뗄 수 없었던 첫 번째 음란물 관람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아직까지도 그 비디오 속의 외국 남 녀 배우가 생생하다”면서 “아무도 성교육을 해 주지 않았고, 남들의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비디오를 통해 많이 노력했던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은 22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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