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가 11년 연인 정인보다 나중에 죽어서 정인에게 아픔을 안기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조정치와 정인은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이하 ‘우결4’)에서 생애 첫 커플링을 만들다가 누가 먼저 죽었으면 좋겠는지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정인은 “내가 먼저 죽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오빠가 먼저 죽을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조정치는 정인의 농담에 진지한 자세로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곰곰이 생각해보니 네가 먼저 죽는 게 낫겠다. 배우자 떠났을 때 상실감 크다고 한다. 내가 아픈 게 낫겠다. 네가 죽으면 3일 후에 죽고 싶다”고 로맨틱한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우결4’는 현재 조정치·정인, 정진운·고준희, 샤이니 태민·에이핑크 손나은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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