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오성과 한음’ 곽범 “29만원, 평생 호의호식 할 수 있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6.23 22: 23

개그맨 곽범이 ‘29만원’을 패러디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오성과 한음’에서는 김진철, 이혜석, 곽범 등이 등장했다.
이날 뒤늦게 무대 위에 등장한 곽범은 “여행가서 골프치고 소고기 먹자. 돈 많다”며 “29만원 모았다. 이 돈이면 평생 호의호식 할 수 있다. 경호원 붙이고 떵떵거리며 살 수 있겠더라. 본인은 돈이 많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김진철과 이혜석은 공을 살살 던지다가 “이제 제대로 던지자”고 말하며 사인을 주고받았다. 이들의 공은 다를 바 없었지만 이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커브가 살아있다. 볼 끝이 살아있다” 등의 말을 주고받았다.
또한 김진철은 “음악방송에서 2PM 춤추는 거 봤냐”는 말에 “그게 춤이냐, 흔드는거지”라고 말하며 H.O.T의 춤을 어설프게 따라했다. 이들은 “아직 몸이 기억하고 있네, 까치산 문희준”, “화곡동 장우혁”이라고 칭찬을 주고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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