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멤버 홍유경의 자리를 채워 7인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었던 걸그룹 에이핑크가 적합한 인물을 찾지 못하면서 6인 체제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오전 OSEN에 "원래 충원 계획이 있었지만 앨범 준비 기간이 짧아 에이핑크에 어울리는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현재로서는 6인 체제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4월 홍유경이 학업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그룹에 공석이 생기자 추가 멤버 후보를 물망에 올려놓고 7인조로 팀을 재정비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결국 현 멤버로 에이핑크를 꾸려가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에이핑크의 소속사 측은 공식 유튜브에 티저 영상을 게재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정규 1집 ‘위나네(UNE ANNE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발표하는 미니앨범으로 발표 시기는 7월 초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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