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한혜진, 박지윤 첫날밤 잠옷 선물에 "불태우라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6.24 23: 36

방송인 박지윤이 결혼을 앞둔 배우 한혜진에게 신혼 첫날밤 입을 잠옷을 선물했다.
한혜진은 24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주년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오프닝에서 한혜진을 향해 "2년 동안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고, 이에 한혜진은 "저만 활짝 피었죠"라고 응수했다. 한혜진은 게스트 자리에 앉은 후 "굉장히 어색하다. 이경규 선배님 오늘은 눈 피하지 말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날 한혜진 대신 일일 MC로 출연한 박지윤은 한혜진에게 첫날밤 입을 레이스 잠옷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친구들이 선물해 줘야 한다고 해서 준비했다"며 잠옷을 선물했고, 한혜진은 선물을 본 후 "불태우라고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내달 1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비공개로 예배형식의 결혼식을 올린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1년 6월 베트남에서 열린 '제1회 두산 아시안 드림컵'에서 처음 만난 것을 알려졌다. 당시 한혜진은 페스티벌 레이디로 참가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힐링캠프'를 통해 다시 만나 지난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5월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혼을 공식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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