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제2막 돌입에 시청률 껑충 ‘상승세 타나’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7.02 07: 32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가 동시간대 2위로 올라섰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상어’ 1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분(7.0%)보다 2.4% 포인트 대폭 상승한 수치로 경쟁작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며 한 계단 올라선 모습이다.
이날 첫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10.7%로 전작 ‘구가의 서’에 이어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지켰고 SBS ‘황금의 제국’은 8.5%를 기록, 동시간대 3위로 출발했다.

‘상어’는 현재 해우(손예진 분)가 김준(한이수/김남길 분)의 정체를 알아보며 제2막에 돌입한 상황. 폭풍 전개를 예고한 ‘상어’가 새롭게 출발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김남길 분)이 이수라는 사실을 안 해우가 그를 막아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우는 복수의 화신으로 변해버린 이수에게 그의 본 모습을 되찾겠다고 선전포고해 해우가 이수의 복수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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