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비(31·정지훈)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향후 각오를 밝혔다.
비는 1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 신고식을 마치고 나와, 서문 앞에 나와 100여명의 취재진 앞에 서서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늘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 꼭 보여드리겠다"고 거수경례를 했다.
이후 비는 준비된 차량에 올라타 자리를 빠져나갔고, 현장에 모인 7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은 비가 탑승한 차량을 향해 "정지훈"을 연호하며 뜨겁게 환호했다.

이날 현장에는 비를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터키, 유럽, 미국 등 국내외 팬 700여명과 일본, 중국, 대만 등 취재진 100여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현장에는 안전을 위해 경찰 병력도 투입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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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