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블랙 지오가 갑자기 잠이드는 기면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오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아이돌 차트쇼 '올 더 케이팝' 녹화에서 "기면증이 있다. 노래를 하거나 듣거나 또는 다른 상황에도 갑작스럽게 잠이 드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엠블랙 멤버들은 "지오가 형상시 노래를 틀어놓고는 채 4마디가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잠들어 버리는 버릇이 있다"고 말했고, "노래를 듣다가 잠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음 부분을 노래하다가 잠들기도 한다"고 증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외에도 이날 녹화에서는 이준의 관절 꺾는 습관과 승호의 다리 쩍벌리기 습관 등 엠블랙 멤버들의 숨겨진 습관들이 팬들의 제보로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오의 기면증과 엠블랙 멤버들의 숨겨진 습관들은 16일 오후 방송되는 '올 더 케이팝'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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