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녹화 ‘무릎팍’ 박찬호 편, 2주에 걸쳐 나간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7.16 17: 36

국내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출연하는 MBC 토크쇼 ‘황금어장-무릎팍도사’가 2주에 걸쳐서 방송된다.
박찬호는 지난 9일 일산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릎팍도사’ 녹화에 참여, 자신의 야구 인생과 가족에 대한 사랑 등을 털어놨다.
MBC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후 OSEN에 “박찬호 씨가 워낙 말씀을 재밌게 잘하시고 털어놓은 이야기가 많아서 녹화를 길게 했다”면서 “준비 시간까지 하면 12시간 가량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찬호 씨가 한 이야기가 워낙 방대하고 재밌기 때문에 2주에 걸쳐 방송이 나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박찬호는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무릎팍도사’ 녹화 후일담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녹화를 12시간 했다”면서 “녹화하면서 무려 3번이나 쉬었고, 강호동 씨는 무릎이 아프다고 할 정도였다”고 장시간 녹화가 진행됐음을 털어놓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찬호는 ‘무릎팍도사’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8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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