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고', 예매율 당당 1위..경쟁작들 숨죽여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7.17 15: 51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리는 시원한 볼거리, 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최첨단 VFX 기술과 놀라운 3D 영상으로 올 여름 최고의 오락영화로 호평 받고 있는 영화 '미스터 고'가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 예매사이트 맥스무비, 예스 24, 티켓링크와 극장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극장가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그의 15세 매니저 소녀 ‘웨이웨이’가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여 슈퍼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미스터 고'가 개봉일인 오늘(17일)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1위 자리를 점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 고'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맥스무비, 예스 24, 티켓링크와 극장 사이트 메가박스에서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거센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주 개봉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을 비롯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주연의 '감시자들'과 490만 관객수를 기록한 '월드워Z', 그리고 같은 주 개봉하는 '레드: 더 레전드'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친 것으로 '미스터 고'의 강력한 흥행세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미스터 고'는 액션, SF 장르가 줄을 잇는 여름 극장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작품으로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렇듯 놀라운 기술 혁신에 탄탄한 스토리의 감동까지 더한 '미스터 고'는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계속해서 가파른 예매율 상승세로 다른 작품들과의 격차를 더하고 있어 흥행결과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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