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슈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콤플렉스라고 밝힌 배우 남상미의 과거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남상미는 지난 2006년 12월 MBC 연기대상에 가슴라인이 강조되는 검은색 슬립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남상미는 윤은혜와 함께 여자신인상으로 공동 수상했다.
남상미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큰 가슴이 콤플렉스라고 고백, 화제가 됐다. 이날 남상미는 가슴 성형 풍문에 대해 "큰 가슴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노출 있는 옷이 있으면 네크라인 따라 양면테이프를 다 붙였을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현재 출연하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작가에게도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밝히며 의상에 대해 조율한 사실도 전했다. 남상미는 "의상 피팅을 하려고 모였는데 파인 옷을 싫어한다. 내가 입으면 야할 것 같아 싫어서 작가님께 이런 옷 입기 싫다, 가슴이 있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리고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남녀공학을 나왔는데 내가 정말 전교에서 체육을 1등할 정도로 좋아했다. 그런데 남학생들의 시선을 받는 게 싫어 붕대로 동여매고 체육을 하기도 했다"고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말했다.
남상미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남상미, 7년전에도 정말 눈이 부시네", "남상미 몸매가 콤플렉스라니 그런 난 어떡하나", "남상미 콤플렉스는 장려할 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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