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1위 공약 “다리 찢고 노래 시작할 것”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3.07.18 09: 30

가수 에일리가 독특한 1위 공약을 했다.
에일리는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신동이 “이번에 에일리가 음악방송 1위를 할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발레를 배웠으니 발레동작을 활용해  만들어보자”라고 제안하자 “다리 찢기를 보여주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신동과  에일리는 “음악방송 1위 소감을 얘기하고 카메라가 다시 에일리를 비출 때 다리를 찢은 상태에서 1위 무대를 시작하자”라며 구체적인 내용까지 확정했다.

이날 에일리는 “지금 내 몸에 만족하지만 더 갸날프고 싶다”, “연애를 한다면 공개 연애를 하고 싶지만 상대방은 배려하겠다”, “미국 음식보다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 다른 나라 음식 중에서는 프렌치어니언 스프를 좋아한다”며 다양한 자신의 취향에 대해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유앤아이(U & I)’를 부르며 폭풍 가창력을 보였다. 그와 함께 출연한 일락, 조문근, 이국주는 에일리의 라이브 실력에 “실제로 라이브를 부르는 모습을 처음 봤는데 가창력이 정말 뛰어나다”, “CD를 걸어 놓은 것 같다. 라이브 하는 티를 좀 내야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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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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