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듀스의 멤버였던 고 故 김성재의 어머니가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밝힌다.
故 김성재의 어머니 육영애 씨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 '아궁이' 녹화에서 아들 김성재의 죽음과 관련된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성재는 지난 1995년 듀스 해체 이후 솔로로 데뷔가 예정돼 날 숙소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돼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또한 이를 두고 자살이냐, 타살이냐에 대해 한동안 논란이 있기도 했으며 김성재의 사망사건은 결국 미제 사건으로 끝이 났다.

육영애 씨는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한 아들의 이야기, 아들을 보낸 후 지난 18년 동안 가슴에 품었던 사연 등 ‘그날 밤’에 대해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궁이'는 ‘아주 궁금한 이야기’의 약자. 과거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들을 소재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사건 뒤 숨겨진 진실을 알려줄 스토리쇼다. 육영애 씨가 털어놓는 이성재의 이야기는 오는 19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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