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제이플라, 일본서 작곡가 이력..자작곡 음반 발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7.18 12: 17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신인가수 제이플라(J.Fla)의 이색 이력이 화제다.
오는 26일 첫 번째 미니앨범 '바보 같은 스토리'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제이플라가 유튜브 스타 출신에 일본에서 프로 작곡가로 데뷔한 이력이 공개됐다.
제이플라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비욘세의 'Halo', 마룬파이브의 'Moves Like Jagger', 빅뱅의 'BAD BOY', 2NE1의 'Ugly' 등 총 36개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보이스로 많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은 바 있다.

특히 비욘세의 'Halo' 커버곡으로는 조회수 38만의 기록을 세우는 등 영상을 게재할 때마다 유튜브 메인 페이지를 장식, 이미 유튜브 상에서는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무엇보다 제이플라는 단순히 인기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성 넘치는 본인의 목소리에 맞게 편곡을 하는가 하면, 외모를 부각시키기보다 아이디어 넘치는 독특한 연출을 통해 웃음을 주는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켜 데뷔 앨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이플라는 지난 2009년, 일본 가수 이토 유나(Ito Yuna)의 싱글앨범 수록곡이자 현지 TV CF 음악으로 쓰인 곡 'Happy Days'의 작곡가로 데뷔하기도 했다. 제이플라는 데뷔 앨범 역시 전 수록곡을 본인의 자작곡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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