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이 최근 홈페이지에 게재한 '귀요미송' 영상에 대해 "술 먹고 한 것이다. 제정신엔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홈페이지에 올린 '귀요미송'은 술 먹고 한 것이다. 이걸 제정신에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상은 팬미팅에서 먼저 공개했던 영상이다. 오랜만에 서울에서 여는 팬미팅이라 팬들에게 조금 더 기억에 남을만한 뭔가를 보여주려 고민하다 도전한 게 '귀요미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은 내가 그런 걸 정말 못하고, 안 한다는 걸 다 안다. 그래서 정말 큰 마음 먹고 보리음료를 마시고(맥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촬영했다"며 "아마도 두 번 다시는 볼 수 없는 희귀 영상이라는 걸 알아서 팬들 반응이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남성미 넘치는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김현중은 이날 정오 신곡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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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