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배우 박기웅에 대해 언급했다.
에일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 녹화에서 "박기웅과는 전혀 만난 적이 없다. 응원한다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에일리는 "알고 보니 박기웅과 매니저가 친한데 내 팬이라더라. 응원에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박기웅과의 관계에 대해 밝혔다.

박기웅은 앞서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우리 예진이 8군데 음원차트에서 1위. 에일리의 '유엔아이(U & I)' 앞으로도 승승장구 할 수 있게 많이많이 듣고 사랑해 달라. 에일리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특히 박기웅은 에일리의 본명인 이예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에일리는 팝가수 비욘세의 모창을 해 다른 출연자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0일 오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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