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멤버 이준호가 영화 '감시자들'에서 호평받으며 러브콜을 다수 받고 있다.
4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감시자들’에서 이준호는 감시반의 프로페셔널하고 민첩한 행동력을 지닌 에이스이자, 분위기 메이커 다람쥐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맛깔 나는 연기로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에 따라 드라마와 영화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감시자들'의 개봉 이후, 준호에대한 관심이 놀라울 정도다"며 "각종 영화, 드라마 등 연기자로서 러브콜이 쇄도하는 상황이다. 많은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만큼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준호는 조의석, 김병서 감독으로부터 “'감시자들'에서 이준호는 가수가 아닌 그냥 배우다. 이준호 덕분에 다람쥐 캐릭터가 생명력을 얻게 됐다”는 극찬을 받았으며, 함께 호흡을 맞춘 설경구는 “다람쥐라는 배역을 잘 소화해냈다. 앞으로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 이준호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정우성은 “현장에서 임하는 자세가 무척 성실한 기대되는 후배”라며 그의 배우로써 성실한 자세를 칭찬했으며, 한효주는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정도로 너무나도 현장에 잘 어우러졌고 연기도 굉장히 잘 한 것 같다”며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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