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에 하나경·오인혜까지… 노출 사고는 왜?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7.19 15: 30

[OSEN=이슈팀] 배우 여민정의 드레스 노출에 예전 비슷한 일을 겪은 여배우들까지 거론되고 있다.
여민정은 지난 18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에서 레드카펫을 밟다가 드레스가 흘러내렸다. 다행히 가슴은 노출되지 않았다. 압박붕대가 가슴 노출을 막았다.
여민정은 이날 해프닝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네티즌들의 주목을 단숨에 끌어왔다. 여민정은 이날 시상식 후 자신의 트위터에 "정신이 없었다"고 담담한 글을 올려, 이를 두고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순식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여민정은 과거 오인혜, 하나경의 케이스와 비슷하다. 오인혜는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하나경은 지난해 청룡영화상 수상제에서 각자 헐벗은 듯한 노출 드레스로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여민정의 드레스 노출에 "이것도 의도된 노출 아닌가", "이렇게 이름을 알리는 것은 배우 이미지에 더 좋지 않을텐데" 등 옳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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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위)-하나경(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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