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SNL 코리아 출연, 독설 본능의 수위는?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3.07.19 14: 59

[OSEN=이슈팀]과연 어떤 독설을 보여줄까?
방송인 김구라가 tvN 코미디쇼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개성을 살린 콩트 연기에 도전한다. 특히 김구라가 19금 방송에서 어떤 수준의 독설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SNL코리아' 측 관계자는 19일 오후 OSEN에 "아직 방송 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코너가 확정된 바는 없지만 그가 '짜증내는 부장 연기'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 이를 프로그램에 녹여 낼 계획이다"고 밝혔다.

‘SNL코리아’ 측은 “어제도 프로그램 관련 회의를 가졌다”며 “김구라가 하기로 결심했으니 제대로 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그가 출연 중인 JTBC '썰전' 등의 프로그램도 패러디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구라는 독설 전문가로 잘 알려져있다. 그러나 MBC 라디오스타와 SBS 화신 공중파 복귀 이후 수위도 상당히 낮아졌다. SNL에서 참았던 본능을 분출할 것인지 관심이다. 아울러 색드립의 세계를 구축한 신동엽과의 대결도 볼만할 것으로 보인다.
김구라 편 ‘SNL코리아’는 오는 8월 3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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