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팬, '상어' 촬영 현장에 120인분 삼계탕 선물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7.19 15: 24

배우 김남길의 팬들이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 촬영 현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김남길의 팬들은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드라마 세트장에 방문해 120인분의 삼계탕과 팥빙수를 전달했다.
이는 연일 내리는 비와 더운 날씨로 고생하는 김남길과 '상어'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한 것. 김남길 팬들은 직접 제작한 핸드폰 이어캡과 간식 등 선물 주머니까지 준비해 스태프들에게 손수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김남길은 "팬 덕분에 스태프와 함께 맛있게 잘 먹었다"며 "이제 촬영 막바지인데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촬영하겠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상어'는 오는 22일 17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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