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패션 화보를 통해 도시녀의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다희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세련된 외모와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또 그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팬츠 룩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큰 키가 콤플렉스인 제가 드물게 어때를 당당히 펼 때가 있는데, 바로 화보를 촬영할 때"라면서 "다양하고 예쁜 옷을 입어보면서 잘 어울리는 스타일도 찾을 수 있고, 즐거운 기회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속 수하(이종석 분)처럼 눈빛만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가장 먼저 감독님들의 마음을 읽고 싶다. 그러면 캐스팅도 잘 되고 연기도 더 잘 할 수 있을 테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희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도도한 검사 서도연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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