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대만편 짐꾼을 찾아라…이서진? 이승기?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3.07.19 15: 39

[OSEN=이슈팀]이서진인가? 새로운 인물인가?
tvN '꽃보다 할배'가 시즌 2 제작을 확정짓고 이달말 대만으로 두번째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짐꾼의 역할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첫 번째 여행에서 인기를 모은 이서진이 두번째 여행 역시 러브콜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누리꿑들은 이서진을 비롯해 두번째 짐꾼 역할을 놓고 대거 후보를 쏟아내고 있다. 말 그대로 짐꾼을 찾고 있는 수준이다. 얼굴들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할배들의 해외여행을 편한하게 모실수 있는 능력자들이 대거 후보로 올라왔다.

첫 번째 후보는 나영석 PD와 1박2일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이승기이다. 1박2일에서 보여준 예의 바르고 상냥한 모습으로 꽃할배들과도 잘 어울릴 듯 하다. 더욱이 허당이라는 이미지가 꽃할배에서도 어떤 에피소드를 쏟아낼지 기대를 낳고 있다.
이밖에 회화실력을 갖춘 가수 성시경 뿐만 아니라 이광수와 광희도 후보에 올라있다. 모두 착하고 예의바르면서도 뭔가 재미있는 사고를 칠만한 후보로 꼽힌다. 아울러 최근 육감적인 몸매로 화제를 모은 남상미도 예의바른 성격 탓에 후보군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꽃보다 할배'는 현재 프랑스 등 유럽 각지를 돌며 가감 없는 배낭여행기를 그려내 케이블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4~5%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서진이 이순재 등 멤버들을 보좌하며 '고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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