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공연이 없었으면 못 살았을 거라며 가수 활동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김장훈은 21일 오후 3시 40분에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 "김장훈에게 공연은"이라는 질문에 대해 "세게 얘기해도 되냐"며 "공연이 없었으면 죽었다. 이 세상에서 못 살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김장훈은 슬럼프에 대해 "내가 슬럼프를 겪는 상황은 딱 하나다. 남을 미워하는 상황에 오게 되는 것이다. 사람에 대해 지치고 그런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슬럼프를 벗어나는 자신만의 방법에 대해서는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서서히 괜찮아 진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20명과 상담했다"며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근황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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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