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클라라, "톱스타 전 남친 집착에 일본 도피"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7.22 10: 55

배우 클라라가 집착이 심한 톱스타 남자친구 때문에 일본으로 도피했던 경험이 있음을 밝혔다.
 
클라라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집착이 심했던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대해 들려줬다. 

최근 녹화에서 클라라는 "어느 정도의 집착이었나?"라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일이 끝나면 항상 방송국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내가 무얼 하는지도 다 알고 있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클라라는 남자친구를 피하기 위해 007작전을 방불케 하며 일본으로 도피를 해야만 했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너무 무서웠다"라고 덧붙이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전 남자친구를 궁금해 하는 MC들에게 클라라는 "그때도 톱스타였고, 지금도 톱스타다. 그 이후 방송국에서 마주친 적이 몇 번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톱스타 전 남자친구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입방정 특집'으로 김흥국, 사유리, 이준, 클라라가 출연해 입담 배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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