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방송연예팀] 배우 이요원이 타루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창간 10주년 기념호를 맞이해 뷰티별책 ‘아티스트 앤 뮤즈(Artists&Muses)’ 화보의 일부를 공개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그들의 뮤즈에게 입힌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뷰티 화보로 남긴 이 프로젝트에서는 우리나라 톱클래스 여배우들의 다양한 아트 메이크업을 엿볼 수 있다.
참여한 여배우 10명 중 이요원은 청순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벗고 진한 메이크업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요원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도움을 받아 고딕 스타일의 서늘한 펑크걸로 변신했다. 특히 이요원은 강한 터치의 아이메이크업을 하고 손가락 마디마디에 강렬한 타투를 그려 넣었다. 이뿐 아니라 징 박힌 네일아트로 거친 펑크걸의 매력을 배가 시켰다.

이요원 외에도 김정은, 박주미, 손태영, 이미숙, 배두나 등이 이번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배두나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는 한국적인 코리안 뷰티를 재해석한 화보를 선보였고, 김정은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은 5명의 고전 할리우드 여배우 캐릭터를 매혹적으로 창조했다.
오연수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전설적인 화가 프리다 칼로를 환생시켰으며, 박주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차갑고 투명한 얼음의 여왕을, 손태영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은 말간 피부 위의 컬러풀한 입술 메이크업으로 매력을 뽐냈다. 이미숙은 시간의 추이에 따른 여배우의 일상에 낯설고 진한 메이크업을 조화시킨 이번 작품을 위해 로케 촬영까지 감행했다.
이 밖에도 각기 다른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으로 세월을 넘나든 화보를 완성한 김효진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메이크업을 보여준 송지효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윤희, 이솜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영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아티스트 앤 뮤즈(Artists&Muses)’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8월호와 함께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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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