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그리고 니콜라스 케이지,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흥행배우들이 올 여름 극장가 출격을 예고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앵커로 분한 하정우, 그리고 영화 '스톨른'에서 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비지로 변신한 니콜라스 케이지까지 흥행 대결을 펼칠 예정인 것.
영화 '추격자', '황해', '국가대표' 등을 통해 명실공히 충무로의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한 하정우는 '더 테러 라이브'에서 실시간으로 연쇄 폭탄 테러를 생중계하는 앵커 윤영화 역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테러 라이브'는 뉴스 앵커가 한강 마포대교에서 벌어지는 연쇄 폭탄 테러의 실시간 충격을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재난을 다룬 영화. 앵커 윤영화로 변신한 하정우는 극한의 감정연기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많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선 전작들을 통해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깔끔한 수트 패션으로 여심을 흔들 전망. 깔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과 지적이면서도 신뢰감 안기는 앵커의 모습을 표현한 이 수트 패션은 남성미를 폭발시키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내달 1일 개봉하는 '스톨른'에서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윌 몽고메리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를 펼칠 것을 예고, 많은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스톨른'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범죄 현장으로 뛰어드는 한 남자의 뜨거운 액션을 담은 작품. 니콜라스 케이지만이 선보일 수 있는 초특급 액션 장면들이 예고되면서 개봉 전부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콘 에어', '툼 레이더', '익스펜더블2' 등을 통해 탄탄한 액션 연기를 펼치며 할리우드 액션 배우로 거듭난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번 영화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액션과 함께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로서의 가슴 뜨거운 모습을 선보이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최고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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