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아역배우들과 가슴 찡한 눈맞춤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절대 권력을 가진 마녀 교사 마여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자신에게 맞서 한계를 극복하는 꼴찌반장 심하나(김향기 분)와 오동구(천보근 분), 김서현(김새론 분), 은보미(서신애 분), 고나리(이영유 분)를 비롯한 아역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현정이 연기에 대해 질문하는 아역배우들에게 극중 상황과 감정선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배려 돋는 장면이 화제다. 연기에 몰입하다 궁금증이 생긴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 서신애, 이영유 등은 고현정 주위를 맴돌며 질문을 했고 고현정이 특별한 강의를 했다는 후문이다.
고현정은 ‘여왕의 교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쉬는 시간이면 아이들과 함께 농담을 나누고 수다를 떠는 소탈한 시간을 보낸다. 고현정은 촬영 도중 아역배우들과 체육관 바닥에 둘러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극의 상황을 설명하는가 하면, 극중 캐릭터에 대한 섬세한 감정선을 조언하고 있다.
제작사 측은 “아역배우들에게 직접 눈맞춤 연기지도를 해주는 고현정의 모습을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고현정을 중심으로 출연진들과 아역배우들의 찰진 호흡과 명품 열연이 촬영장을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뜨거운 반전을 선보일 ‘여왕의 교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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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