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3인만 대만행? 나영석 PD "이서진-이순재 추후 합류"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7.24 10: 00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의 할배 3인방(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24일 두 번째 여행지인 대만행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24일 오전 공항에 도착한 '꽃할배' 신구, 박근형, 백일섭은 현장에서 나영석 PD의 주도하에 공항 장면 촬영을 진행하고, 출국 게이트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현장에는 H4의 맏형 이순재와 짐꾼인 이서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나영석 PD는 "출연진의 스케줄을 조율하다 결국 모두의 스케줄을 맞출 수 없어 3인 선 출국을 결정했다"며 "남은 인원은 이후 추가로 합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H4 맏형 이순재는 25일, 짐꾼 이서진은 26일 대만행 출국을 예정하고 있다. 이들은 대만에서 나머지 멤버들과 조우할 계획이다.
한편 '꽃할배'는 현재 유럽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가감없는 첫 번째 배낭여행기를 고스란히 방영해 케이블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4~5%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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