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위반' 이정수, "부끄럽지 않은 남편·아빠 되겠다" 소감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7.24 10: 37

개그맨 이정수가 "부끄럽지 않은 남편과 아빠가 되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정수는 24일 소속사 태풍코리아의 보도자료를 통해서 예비 신부가 현재 임신 4주차인 사실을 알리며 "예비신부의 임신소식을 듣고 부끄럽지 않은 아빠와 남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이정수씨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10월 5일 결혼을 확정했다.'동물농장' 작가의 소개를 통해 만났으며 예비신부 부모님과는 1년 전부터 인사를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광고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이다.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입문한 이정수는 KBS 2TV '개그콘서트-우격다짐' 코너를 통해 "내가 누구게?" 등의 유행어를 낳으며 인기를 끌었다. 근래에는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 고정 출연하고,  KBS 2TV'출발 드림팀', KBS 1TV '생생정보통', JTBC '웃어라 대한민국'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있다. 더불어 개그맨 복귀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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