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패틴슨 잊기 돌입.."이름도 꺼내지 마"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7.24 17: 24

할리우드 유명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옛 연인 로버트 패틴슨 잊기에 돌입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로버트 패틴슨 잊기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영화 '캠프 엑스레이(Camp X-Ray)' 촬영 중인 스튜어트는 촬영에 집중, 패틴슨에 관한 어떠한 언급도 일체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측근은 "스튜어트는 아직도 패틴슨을 그리워하고 있다. 그러나 친구들과 패틴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원치 않아 한다"며 "그는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자 한다. 심지어 그는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자신이 영화 촬영 중에 있을 땐 패틴슨의 이름을 거론하거나 자신의 기분 상태를 물어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화에 자기 자신을 쏟아붓고 있다. '캠프 엑스레이' 속 캐릭터가 여태껏 맡은 역할들 중 가장 복잡한 역할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며 연인이었던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과 결별을 반복했지만 결국 불륜 스캔들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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