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고소영 복귀작 호흡? "시기상조"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3.07.25 10: 46

배우 하정우 측이 고소영의 복귀작을 함께 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하정우가 고소영과 내년 중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감독도, 시나리오도, 촬영 일정도, 어느 하나 구체적인 것은 없지만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두 사람의 캐스팅만큼은 확정적이라는 것.
이와 관련 하정우 측 관계자는 OSEN에 "그저 사석에서 하정우와 감독이 만나 작품에 대한 구상을 나눈 정도다. 고소영 씨가 언급되긴 했지만 어느 하나 확정적인 것은 없다"며 "하정우 역시 내년 라인업이 이미 빡빡한 상황이라, 또 다른 작품을 할 수 있을지조차 검토가 필요하다. 편안하게 나눈 얘기이기 때문에 아직 기사화되고 공식적으로 언급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내년 중 '허삼관 매혈기'와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일생을 다룬 '앙드레김(가제)' 등의 촬영을 소화해야 하는 등 빡빡한 스케줄이다.
한편 하정우는 8월 1일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issu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