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2NE1이 신곡 '폴링 인 러브'로 중국 뮤직비디오 사이트 인위에타이 주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2NE1은 최근 이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향후 중국에서의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YG는 현재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 올해 중으론 중국 법인도 설립되며, 지난 24일에는 삼성전자와 한류마케팅을 시작하기로 하고 중화권 최대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에 공식 채널도 오픈했다.

양민석 대표이사는 24일 오후 3시(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콘라드호텔에서 여우쿠투도우그룹(TUDOU,YOUKU) 최고콘텐츠 책임자 주향양(朱向阳), 중국 삼성전자 마케팅팀 박정준 상무와 함께 협약식을 갖고 중화권 최대 동영상 사이트에 ‘YG FAMILY CHANNEL’을 개설하기로 했다.
YG는 채널 내에 빅뱅, 2NE1, 싸이 등 소속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인터뷰, 메이킹 필름, 빅뱅 월드투어 다큐멘터리 등 프리미엄 콘텐츠를 여우쿠를 통해 중화권에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폴링 인 러브'는 테디가 만든 레게 장르의 곡으로, 2NE1이 기존 카리스마를 벗고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낸 노래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MTV가 지난 22일 온라인판을 통해 뽑은 올해 최고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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