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손동운이 '강동구 원빈'이라는 별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손동운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녹화에서 “본인이 잘생긴 것을 아느냐”라는 질문에 “어릴 때부터 들어서 안다. 강동구 원빈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손동운은 "여신, 남신 할 때 남신. 나를 손남신이라 부른다. 내가 만든 별명"이라고 고백했고 양요섭은 “손남신 제스쳐도 있다. 예전에는 콘서트에서 동운이가 먼저 ‘손남신’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요즘은 손남신 시작 제스쳐만 해도 팬들이 알아서 손동작과 함께 ‘손남신!’이라고 외쳐준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팬서비스가 좋다고 소문난 비스트는 각자의 팬 서비스 방법도 공개했다. 기광은 팬들이 “섹시해”라고 하면 “나도 알아”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치는 등의 각양각색 비법을 밝혔다.
한편 비스트의 더 자세한 에피소드는 25일 밤 11시 20분에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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