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주상욱·김민서, 실제 연인 같은 커플샷 '선남선녀'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7.25 14: 18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의 주상욱, 김민서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러블리 커플샷’을 공개했다.
주상욱, 김민서는 '굿 닥터' 측이 25일 공개한 사진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극중 커플의 다정함을 연출하고 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주상욱이 김민서의 어깨 위로 다정하게 팔을 두르고 있는가하면, 김민서가 주상욱의 옆에서 팔짱을 끼고 미소 짓고 있는 등 두 사람은 선남선녀 커플의 훈훈함을 과시한다.
'굿 닥터'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소아외과 전문의 김도한 역을 맡은 주상욱과 재단 이사장의 무남독녀 외동딸로 대학병원 기획조정실 실장 유채경 역을 맡은 김민서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로 등장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극중 소품용으로 사용될 커플 사진 촬영을 위해서 이처럼 사이좋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앞에 섰다. 김도한의 집 안에 놓여질 커플 사진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랫동안 사귀어 온 연인 사이임을 드러내게 되는 것.

주상욱과 김민서의 커플 사진 촬영은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촬영 시작 시간보다 훨씬 찍 촬영장에 등장한 두 사람은 서로 대화를 나누며 포즈에 대해 의논하는 등 촬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어 한 스태프가 “조금 더 재미있게 촬영해 봅시다”라며 분위기를 띄우자 주상욱은 유머감각을 십분 발휘해 여러 가지 깨알 같은 표정을 지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벌써부터 착착 맞는 호흡을 보이고 있는 주상욱과 김민서가 사진 촬영을 하는 내내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 촬영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며 “극중 주상욱과 김민서는 약혼한 사이지만, 다소 복잡한 속내를 가지고 있는 커플로 등장할 때마다 긴장감을 이끌어내게 된다. 앞으로도 극중에서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게 될 두 사람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OCN 드라마 ‘신의 퀴즈’를 집필한 박재범 작가와 KBS 2TV '굿바이 솔로', ‘오작교 형제들’ 등을 연출한 기민수 PD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상어’ 후속으로 다음달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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