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개그맨 노우진이 장모의 반대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노우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녹화에서 "지인의 소개로 신부를 알게 됐는데, 장모님이 처음에는 나를 탐탁지 않아했다"고 말했다.
노우진은 결혼을 허락받을 당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비호감 이미지가 강했는데, 예비 장모가 악성댓글과 인터넷 반응 등을 찾아 보고 노우진을 반대했던 것.

노우진은 "하지만 인간성을 지켜봐주시고 결국 허락해주셨다"며 연애에서부터 결혼까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한 노우진은 "한 가지 걱정되는 게 있다. 여자들은 프로포즈를 기대할텐데 부끄러워 아직 준비를 못했다"며 최근 결혼한 정범균의 조언에 귀를 기울였지만 결국 기겁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노우진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25일 밤 11시 20분에 '해피투게더3'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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