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씨엘, SBS '슈퍼매치' 합류 확정..첫 촬영 돌입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3.07.25 15: 47

걸그룹 2NE1 멤버 씨엘이 SBS 가수 경연프로그램 '슈퍼매치' 출연을 확정짓고, 현재 첫 촬영을 진행 중이다.
25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한 관계자는 OSEN과의 통화에서 "YG 아티스트 중 2NE1 씨엘이 유일하게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씨엘은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진행 중인 '슈퍼매치' 촬영에 합류한 상태다. 2NE1는 물론 YG의 뮤지션이 심사위원 자격이 아닌 경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씨엘이 최초다.

특히 씨엘은 '슈퍼매치'에 유일한 여성래퍼로 출연하는 만큼 출연 뮤지션들과 어떤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칠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슈퍼매치'가 MBC '나는 가수다'와 달리 탈락 없이 경연을 펼치는 만큼 출연 가수의 무대를 지속적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퀄리티 높은 무대를 지속적으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슈퍼매치'는 오는 8월 중순께 2회 분으로 파일럿 편성되며, 이후 시청자 반응에 따라 정규편성 전환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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