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이 금요 예능 1위로 출발했다.
2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 방송된 '정글의 법칙' 캐리비언 편 1회 14.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편인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마지막 회(13.9%)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하지만 '정글의 법칙' 캐리비언 편 1회는 히말라야 편(15.8%)과 뉴질랜드 편(16.4%)의 첫 방송과 비교해봤을 때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 특히 히말라야 편이 '재미가 떨어졌다'는 평을 받은 만큼 캐리비언 편이 얼마나 달라진 모습으로 앞으로 시청자를 얼마나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파이널 어드벤처'는 2.3%, KBS 2TV 'VJ특공대'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는 카리브해 벨리즈로 떠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스카이다이빙을 배우고, 가수 오종혁은 모의 생존 실험을 하는 등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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