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화기애애 촬영장 공개..극 분위기와는 달라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3.07.30 14: 41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가 마지막 방송을 맞아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출연자들의 환한 웃음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제작사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주연배우인 김남길, 손예진을 비롯 이정길, 김규철, 하석진, 이하늬, 박원상, 남보라, 이수혁, 이시언, 이재구, 기국서 등 그동안 '상어'에서 열연을 선보인 배우들의 환한 웃음이 담겨있다.
'상어'는 멜로와 복수를 넘나드는 장르로 다소 어둡고 감정 소모가 많은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현장에서만큼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상어'는 약 4개월간 이루어진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 모두 서로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가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종영까지 마지막 한 회를 남겨둔 '상어'는 공개된 이 현장 스틸 사진 속 환한 웃음을 마지막 회에서도 볼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시청자의 관심이 쏠려 있는 상태. 지난 29일 방송된 19회에서는 이수(김남길 분)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마지막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며 그 결말을 더욱 궁금케 했다.
한편 '상어'의 마지막 회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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