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측 "이수혁과 도쿄 만남? 길 안내한 것"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7.30 15: 50

그룹 카라와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이 도쿄에서 만남을 가진 것이 알려진 가운데, 구하라 측이 "친한 사이라 도쿄를 안내해준 것 뿐"이라고 밝혔다.
구하라의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0일 오후 OSEN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구하라와 이수혁은 오래 전부터 친한 사이다. 이수혁이 최근 일본에 방문했고, 구하라가 하라주쿠를 안내해준 것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카라 멤버들이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드라마 '시크릿 러브' 속 구하라 상대역이 배우 김영광이었는데, 김영광과 이수혁이 친한 사이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인 사이였다면 대놓고 일본 거리를 돌아다니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구하라와 이수혁은 지난 29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옷 가게 등을 구경했고, 이 모습을 현지에 있던 한국 팬들에게 목격돼 알려졌다.
한편 현재 카라는 일본 새 싱글 '땡큐 서머 러브(Thank you summer love)' 프로모션 모션차 현지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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